이벤트

양치기가 됐다는 생각으로 양떼를 오두막까지 데리고 가는 일 체험.

목장에서 일하는 개는 넓은 방목지에 사는 많은 양들을 한곳에 모아 다른 목구로 이동시키거나 양사로 돌려보내는 것이 직업이다.

올해 3월에 태어난 어린 양들과 접할 수 있는 에리어가 기간 한정으로 탄생.

호텔의 벽면 50m×13m의 거대한 유리에 투영하는 프로젝션 맵핑. 아이누의 이야기와 음악을 기반으로 자연이 풍부한 홋카이도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야외는 박력 넘치는 파노라마 영상, 실내는 환상적인 영상 공간으로 서로 다른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호텔 앞에서 빛나는 거대한 미로에서 친구와 누가 먼저 빠져나가나 겨루거나 가족과 한가로이 산책하기도 하고, 소중한 사람과 추억의 한 장을 담아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고원의 맑은 밤공기와 눈부신 빛에 휩싸이는, 하루의 마지막에 딱 맞는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