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폭이 넓고 경사도 일정하여 초급자 연습에 딱. 루스츠 리조트 호텔의 바로 앞이므로 접근성이 좋은 것도 인기의 이유. 키즈 파크에서도 가까워 어린이의 스텝 업에도 최적인 코스입니다.

거리

650m

경사도

평균 10°/ 최대 12°

레벨

초급

웨스트 Mt.에서 이어지는 코스 폭이 넓은 정사면 슬로프. 초급자에게는 연습용 슬로프로 최적의 경사를 제공하고, 전문가라면 속도 변화를 즐기며 카빙도.

거리

650m

경사도

평균 10°/ 최대 11°

레벨

초급

웨스트 Mt. 정상 부근은 광대한 능선이라 시리베츠다케의 웅대한 모습을 조망하는 일대 파노라마를 만끽할 수 있다. 코스 전체에 걸쳐 계단형으로 바뀌는 경사를 즐기며 상쾌한 크루징을 즐길 수 있는 초급 – 중급용 코스.

거리

650m

경사도

평균 18°/ 최대 21°

레벨

중급

웨스트 Mt.의 메인 코스. 코스 초반은 짧은 구간에서 경사가 변화. 경사 변화가 계단형이므로 급경사에 익숙해지려는 중급자의 연습에 최적. 크리스마스이브와 새해 전날에는 불꽃놀이 & 횃불 활주가 개최된다.

거리

650m

경사도

평균 14°/ 최대 21°

레벨

중급

숲 속을 관통하는 전반부는 완만하고 코스 폭이 넓은 숲속 코스. 후반부는 경사가 있어 활주하는 재미가 있다. 전문가들에게 인기 있는 상급자 코스.

거리

600m

경사도

평균 16°/ 최대 26°

레벨

상급

자연 그대로의 숲속에서 나무를 피하며 지그재그 활주를 즐길 수 있는 전문가용 비압설 코스. 덤불을 깎고 잔가지들을 없앴기 때문에 활주하기 쉽고, 실력에 자신이 있는 사람에게 역동적인 질주감을 맛볼 수 있어 인기.

거리

750m

경사도

평균 16°/ 최대 26°

레벨

상급

웨스트 Mt.의 시리베츠다케 측 상부에서 이어진다. 강설 후에는 압설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적당한 경사가 상급자의 파우더 욕심을 돋우는 숨겨진 인기 코스. 일정한 경사가 계속되기 때문에 깔끔한 모굴이 생기는 것으로도 인기.

거리

300m

경사도

평균 22°/ 최대 29°

레벨

최상급

웨스트 Mt. 정상에서 시작하는 우회 코스. 경사가 완만하고 전망이 좋기 때문에 활주하면서도 웅대한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초보자에게도 호평. 도중에 7개의 코스와 합류하는 특징에서 무지개색에 비유되어 이 이름이 붙었다.

거리

2,000m

경사도

평균 8°/ 최대 13°

레벨

초급

웨스트 Mt. 중턱에서 시작되는 경사 있는 정사면 슬로프. 넓고 세심히 손질된 코스는 속도 지향 스키어에게 호평. 과감히 속도를 내어 호쾌한 고속 카빙을 맛볼 수 있다.

거리

650m

경사도

평균 17°/ 최대 25°

레벨

상급

웨스트 Mt. 정상 바로 아래에서 시작되는 경사 있는 비압설 코스. 강설 후에는 웨스트 Mt.의 양질 파우더 스노우를 만끽할 수 있어 인기를 끌며, 웨스크 제2 쿼드 리프트 하차장 아래에서는 깊은 모굴 라인을 즐길 수 있다.

거리

500m

경사도

평균 15°/ 최대 27°

레벨

상급

웨스트 Mt. 정상에서 기슭의 유원지를 향해 단번에 내려가는 급경사 코스. 깨끗하게 정비된 덕에 기분 좋게 스피드를 올릴 수 있어 눈앞에 관람차가 다가오는 듯한, 다른 곳에서는 얻을 수 없는 경험을 얻을 수 있다.

거리

1,200m

경사도

평균 13°/ 최대 26°

레벨

상급

이스트 Mt. 정상에서 2,000m 이상 이어지는 롱런 코스. 정상 바로 아래는 약간 경사가 있지만, 활주하기 시작하면 완급의 리듬이 기분 좋게 이어지고, 후반은 완만한 경사로 부드러운 크루징에 빠져들 수 있다.

거리

2,300m

경사도

평균 11°/ 최대 24°

레벨

중급

루스츠 리조트에서도 가장 완만한 코스. 이스트 제1 페어 리프트에 접근 가능하며, 다른 코스로 잘못 빠져나올 일이 없으므로 혼자 활주할 수 있게 된 어린이들의 연습 장소로 딱. 또한 폭이 넓기 때문에 스키와 스노우보드 데뷔에도 추천.

거리

750m

경사도

평균 7°/ 최대 8°

레벨

초급

이스트 티뉴 코스 중턱에서 나눠지는 우회 코스. 숲속의 넓은 완경사면은 초보자도 활주하기 쉬우며, Mt. 이조라를 목표하는 중상급자의 다리를 적응시키기에도 최적. 이스트 쿼드를 사용하면 효율적으로 활주를 거듭할 수 있다.

거리

1,200m

경사도

평균 8°/ 최대 16°

레벨

초급

이스트 Mt. 정상에서 능선을 따라 진행하는 전망 좋은 중경사면 코스. 후반은 경사가 완만해지며 키커와 레일이 이어지는 프리덤 파크도 출현. 각각의 수준에 맞춰 즐길 수 있는 변화무쌍한 롱 코스.

거리

2,500m

경사도

평균 11°/ 최대 19°

레벨

중급

이스트 Mt. 정상을 기점으로 하는 급경사면. 루스츠 리조트 최대 경사인 코스는 비압설이므로 대량 강설 후에는 기분 좋은 파우더를 즐길 수 있다. 큰 모굴이 생기기 쉬워 평소에는 매우 기술을 필요로 하는 전문가용 코스.

거리

500m

경사도

평균 32°/ 최대 40°

레벨

최상급

이스트 Mt.에서 이조라 베이스 스테이션으로의 접근을 용이하게 해 주는 짧은 루트. 이스트 티뉴 코스 중턱과 후리코자와를 연결하고 있어 짧지만 경사는 충분. 강설 직후에는 기분 좋은 파우더 턴을 맛볼 수도 있다.

거리

300m

경사도

평균 29°/ 최대 33°

레벨

상급

후볼 코스에서 이조라 베이스 스테이션으로 연결되는 연락 코스를 대담하게 단축하는 비압설 코스. 의외로 간과하기 쉽지만, 코스 옆에는 충분히 파우더가 남아 있는 경우도 많다. 경사가 있기 때문에 상급자에게 추천.

거리

200m

경사도

평균 22°/ 최대 33°

레벨

상급

후볼 코스에서 이조라 베이스 스테이션으로 연결되는 코스. 코스 폭이 넓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적당한 경사에 속도를 절제하며 활주할 수 있어 초보자도 불안 없이 Mt. 이조라로 이동 가능.

거리

200m

경사도

평균 7°/ 최대 8°

레벨

초급

이스트 Mt.과 Mt. 이조라 사이에 뻗어 있는 롱 코스. 이조라로 이동 시에 반드시 이용하게 되는 키 루트는 초보자도 안심하고 활주할 수 있는 완경사면. 상급자라면 골짜기형 지형을 이용하여 좌우의 벽에서 노는 것도 가능하다.

거리

2,100m

경사도

평균 7°/ 최대 10°

레벨

초급

초반에 펼쳐지는 전망이 멋진 능선에서는 홋카이도다운 광대한 파노라마를 즐길 수 있다. 중반 이후에는 수림대를 빠져나가는 와이드 반. 루스츠 리조트의 최장인 3,500m의 활주 거리를 자랑하는 코스는 타는 맛이 넘치는 만족의 활주를 만끽할 수 있다.

거리

3,500m

경사도

평균 12°/ 최대 20°

레벨

중급

이조라 그랑 코스에서 후리코자와로 이어지는 첫 번째 코스. 경사가 있는 데다 활주 거리 1,000m로 만족감은 충분. 비압설 코스로 모굴을 즐길 수 있으며, 강설 직후에는 드라이 파우더가 쌓여 있는 경우도 많다.

거리

1,000m

경사도

평균 24°/ 최대 27°

레벨

최상급

이조라 그랑 코스에서 후리코자와로 이어지는 두 번째 코스. 초반은 완만하지만 중반에서 경사가 지기 시작하는 비압설 코스. 적설은 바람에 의해 코스의 오른쪽에 쌓이는 날과 왼쪽에 쌓이는 날이 있다. 또한 라인에 따라서는 깊은 모굴이 생겨 있는 경우도 많다.

거리

800m

경사도

평균 22°/ 최대 25°

레벨

상급

이조라 그랑 코스에서 후리코자와로 이어지는 세 번째 코스. 세심하게 압설되어 있어 이조라 그랑 코스의 속도감 그대로 활주할 수 있다. 후리코자와 합류점에는 이스트 Mt.으로 올라가는 이스트 제2 페어 리프트 승강장이 있다.

거리

550m

경사도

평균 17°/ 최대 25°

레벨

중급

이조라 그랑 코스에서 후리코자와로 이어지는 네 번째 코스. 평평하고 폭이 넓은 압설 루트는 누구나 활주하기 쉽다. 이조라 그랑 코스에서 나눠진 직후, 정면에 시리베츠다케가 모습을 보인다. 이 절경을 놓치지 말 것.

거리

800m

경사도

평균 13°/ 최대 21°

레벨

중급

이조라 그랑 코스의 경사가 있는 부분을 우회하여 초보자가 고생하지 않고 이동할 수 있도록 설치된 코스. 스팀보트A에서부터의 복귀 코스로도 이용할 수 있다.

거리

690m

경사도

평균 10°/ 최대 16°

레벨

초급

이조라 제2 쿼드 하차장에서 카페테리아 ‘스팀보트’까지 이어지는 능선 변 코스. 스팀보트B 정도의 넓이는 아니지만 붐비는 경우가 적고, 숲에 둘러싸인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활주할 수 있는 숨겨진 명소.

거리

2,200m

경사도

평균 12°/ 최대 26°

레벨

중급

Mt. 이조라의 메인 코스는 2,100m에 달하는 롱런이 자랑. 여유 있는 코스 폭과 전망 좋은 일정 경사가 이어지므로 초보자도 안심. 중급으로 순조롭게 스텝 업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급자도 상쾌한 크루징을 즐길 수 있다.

거리

2,100m

경사도

평균 12°/ 최대 26°

레벨

중급

Mt. 이조라의 최심부, 헤븐리 구역을 대표하는 비압설 코스. 골짜기형이라 바람에 실려 온 눈이 쌓이기 쉬운 데다, 무려 코스 길이는 1,850m에 이른다. 스키어・스노우보더를 불문하고 파우더를 좋아하는 사람이 모이는 루스츠의 명물 포인트.

거리

1,850m

경사도

평균 13°/ 최대 29°

레벨

상급

초반은 완만하지만 나눠지는 헤븐리뷰 코스부터는 속도를 낸 채로 뛰어들 수 있습니다. 최대 22도의 경사가 500m 가까이 이어지며 루스츠의 드라이 파우더를 마음껏 맛볼 수 있다.

거리

550m

경사도

평균 19°/ 최대 22°

레벨

상급

Mt. 이조라 정상에서 루스츠 리조트의 가장 먼 곳을 쫓는다. 중경사의 평평한 지형 덕분에 적당한 고속 크루즈를 만끽할 수 있다. 코스명은 그 훌륭한 전망에서 붙여졌으며, 맑은 날에는 토야코와 시코츠토야 국립 공원 지역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거리

2,700m

경사도

평균 9°/ 최대 16°

레벨

중급

계단형으로 경사가 변화하여 완급을 조절하는 즐거움이 생기는 최대 경사 30도의 상급자용 고속 코스. 세심하게 압설된 반에는 에지도 잘 먹혀, 카빙이나 고속 턴에 빠져들고 싶은 마니아들은 놓치면 안 된다.

거리

1,250m

경사도

평균 14°/ 최대 30°

레벨

상급

중형이면서도 안전한 착지를 배려한 초중급자용 이지 레인과 실력에 자신이 있는 상급자도 만족시키는 전문가 레인을 설치. 점프뿐만 아니라 집 아이템도 배치한 프리스타일 지향 파크.

레벨

상급

완만한 경사에서 썰매와 튜브, 설상 러닝 바이크를 즐길 수 있는 눈의 놀이터입니다. 스노우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작은 어린이도 마음껏 눈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레벨

초급